기쁜 일과 슬픈 일 모두는 삶의 일부분입니다. 기쁜 일을 같이하면 기쁨이 배가되고, 슬픈 일을 같이하면 슬픔이 반감합니다. 이 모두를 여기 한 자리에 모았읍니다.
Album: 68회 안세웅 동문 어머님 팔순잔치
사진, 글: 심 창범(69)
Album: 57회 민 병윤 동문 아드님 결혼식